[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들이 '격한 공감 드라마'라는 호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상암에서 올리브 tv 드라마 '은주의 방'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류혜영은 "격한 공감을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은주를 연기하면서 스스로 힐링이 많이 됐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이 은주의 마음을 따라 같이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재영은 "촬영 즐겁게 했는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사랑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망가진 삶을 회복해가는 인생 DIY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첫 방송 이후 현실밀착형 스토리와 심쿵 삼각 로맨스를 절묘하게 버무린 전개, 류혜영 김재영 윤지온 등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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