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신아영, 지숙이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MC로 발탁됐다.
신아영과 지숙은 오는 12일(수)과 14일(금) 차례로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과 '2018 MAMA in Hong Kong' 레드 카펫 행사에 MC를 맡는다.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한 신아영은 축구와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프로그램은 물론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고교10대천왕', XTM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등 교양과 예능을 넘나들며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방송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신아영은 앞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MAMA' 레드카펫의 MC를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지숙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예능, 드라마, 영화, 라디오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KBS2 '연예가 중계', Mnet '소년24 SEMI FINAL', 'KBS '배틀트립', KBS 미디어 '지숙이의 혼밥연구소', SBS 모비딕 '美친3담소' 등을 통해 안정된 진행 실력과 순발력을 선보이며 MC로서의 자질도 인정 받았다.
특히, 신아영과 지숙은 지난해 열린 '2017 MAMA in Japan'과 '2017 MAMA in Hong Kong'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췄던 사이인 만큼 더욱 안정되고 완벽한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올해 10년을 맞는 '2018 MAMA'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홍콩까지 3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Mnet과 아시아 주요 지역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되고 Mwave, 유튜브, 네이버TV, V live를 통해 전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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