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도현이 유도를 그만두고 땐뽀반을 만나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땐뽀걸즈' (극본 권혜지/연출 박현석) 5-6화에서는 대회에 나간 땐뽀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짧은 연습기간 탓에 결국 대회를 망치게 된 아이들과 특히 혜진(이주영)을 대신해 여장을 하고 대회에 출전한 승찬(장동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전직 유도천재였던 예지(신도현)의 소소한 꿈도 공개됐다.
대회가 끝난 다음날, 예지의 엄마는 예지의 지난 날들을 안타까워하며 댄스스포츠를 그만 두고 취업 준비 할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끝내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는 예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작 친구들을 만난 예지는 "니들은 졸업하고 뭐할 거야?"라고 묻는 시은의 질문에 "나는 그냥 취업할라고. 돈 많이 모아서 거제에 카페 차릴 거임." 이라고 말하며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소소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극 후반부에서는 지역청소년후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폐부 위기에서 벗어난 땐뽀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예지 또한 "엄마 춤 아니고 댄스다. 댄스 스포츠. 그리고 내 계속 할 거다 땐뽀."라며 의지를 불태우는 등, 댄스스포츠에 빠져들 것임을 예고했다.
신도현은 '땐뽀걸즈' 에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10대의 모습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이질감 없는 연기로 또 한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 예지의 모습을 통해 신도현의 댄스스포츠 실력도 만날 수 있어 기대감과 함께 깨알 같은 관전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땐뽀걸즈'는 댄스스포츠에 빠져든 거제소녀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며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