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연석이 김혜수 '선생님' 멘트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지난달 9일 개막한 '젠틀맨스 가이드'의 유연석, 한지상이 출연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코미디로, 유연석, 김동완, 서경수, 오만석, 한지상 등이 출연한다.
이날 유연석은 한 청취자가 "'청룡영화상'에서 MC 맡으셨는데, 김혜수 씨에게 '선생님'이라고 하셨다. 최화정도 선생님인가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생방송 무대서 MC를 맡으니 너무 떨렸다"라며 "고 신성일 추모 영상 멘트 후라서 '선생님'이라는 말이 툭 나왔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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