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선발투수 랜스 린(31)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MLB.com은 13일(한국시각) '우완투수 랜스 린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3년 30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린은 올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뉴욕 양키스에서 33경기(선발 29경기)에 등판해 10승10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82승57패, 평균자책점 3.57. 2012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전반기에만 11승4패, 평균자책점 3.41을 올리며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2017년 세인트루이스에서 11승8패를 올린 린은 올초 미네소타와 1년 1200만달러에 계약했고, 지난 7월말 트레이드를 통해 양키스로 이적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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