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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시청률이 각각 4.6%(전국 4.3%)와 5.1%(전국 4.8%)를 기록했고, KBS 2TV '죽어도 좋아'는 각각 1.6%(전국 1.9%)와 2.3%(전국 2.5%)에 머물렀다. 또한, tvN의 '남자친구'의 경우 10.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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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전연령 시청자수면에서도 '황후의 품격'은 각각 123만 7천명과 158만 5천명에 이르면서 두 드라마는 물론, 111만 8천명의 '남자친구'를 이긴 것이다. 참고로 16회의 시청자수는 이날 방송된 전 프로그램중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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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변선생(김명수 분)에 의해 목숨을 건진 써니는 가식적인 기자회견을 하는 이혁을 접한 뒤 곧바로 황실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이혁과 유라의 밀회장면을 사진으로 담으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던 것. 잠시 후 그녀는 마음을 추스릴 틈도 없이 자신을 찾아온 강희(윤소이 분)에 의해 아리(오아린 분)가 이혁의 딸이자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자 충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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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르러 써니는 태황태후의 요청에 따라 별장으로 나가려다 다시 인사차 그녀의 방에 들렀다. 하지만 낯빛이 어두운데다 비녀로 살해당한 태황태후를 마주하고는 더없이 충격을 받았다. 때마침 이혁이 등장해 놀란표정을 지으면서 다음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진 것이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이다. 히트작메이커인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감독이 손잡은 이 드라마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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