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장금이 보고있다' 이민혁이 이열음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10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민혁(이민혁)이 진미(이열음)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혁은 친구 셔누(셔누)가 한껏 꾸미고 나타난 데다 진미와 곧장 말을 놓기로 하자 질투가 나기 시작했다.
셔누 역시 진미의 얼굴에 묻은 샌드위치 소스를 닦아주는 민혁을 경계하며 자리를 비켜달라고 눈치를 주기 시작했다. 셔누의 등쌀에 떠밀려 회사로 돌아간 줄 알았던 민혁은 두고 간 게 있다며 두 사람 앞에 다시 나타났고, 진미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연습실에 돌아간 민혁은 셔누와 진미 생각에 괴로워하다 '편의점에서 진미와 만난다', '오늘 고백하려고 한다'라는 셔누의 문자에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고백을 결심했던 셔누는 민혁의 진미를 향한 마음을 눈치채고 진미의 띵조합을 먹지 않은 채 자리를 비켜줬다.
땀에 흠뻑 젖은 채로 편의점에 도착한 민혁은 "한진미, 그 띵조합 내 거야. 나 너 좋아해"라며 진미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고, 진미는 쌍코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하트 시그널을 암시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민혁이 출연 중인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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