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조세호가 '일일 며느리'로 변신해 시아버지 환갑잔치에 참석했다.
18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보러와요')에서 조세호가 '해주~세호' 채널 콘텐트 제작을 위해 일일 며느리로 변신한다.
최근 진행된 '날보러와요' 녹화에서 조세호는 '일일 며느리'가 되어 시아버지 환갑잔치에 참석해달라는 의뢰인의 요청을 받고 경주로 향했다. 단아한 한복 차림의 조세호가 의뢰인의 가족 앞에 나타나자, 시댁 식구들은 물론 남편 역시 낯선 아내의 모습에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세호는 시댁 식구들을 위해 경주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해주며 일일 가이드를 자처했다. '힘 좋으면 공짜'라는 떡메치기 체험 이벤트에 도전해 괴력을 과시하며 생활력 강한 맏며느리로 완벽 변신하기도 했다.
이어 조세호와 남편은 저녁 식사를 앞두고 시아버지를 위한 서프라이즈 환갑잔치를 준비했다. 현수막과 케이크, 시아버님을 향한 깜짝 듀엣송까지 준비한 아들 내외의 이벤트에 시아버지는 눈물을 글썽였다. 하지만 감동의 순간도 잠시,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인물이 현장에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일 며느리'로 변신한 조세호의 경주 투어는 12월 18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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