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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돈 '신의 퀴즈:리부트'에 서늘한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광기 어린 살인을 이어온 현상필은 시신의 비밀을 세상에 공개하며 빅픽처에 시동을 걸었다. 한주그룹과 손을 잡고 코다스를 이용해 사인을 조작하려 한 곽혁민(김준한 분)에게는 서늘한 경고를, 한주그룹 서실장(김호정 분)에게는 살벌한 선전포고를 남겼다. 위기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이나타운의 한 중식당에 모여드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현상필의 살기 어린 기운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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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일명 사회지도층 인사 7명이 동시에 사망하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한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 현상필이 불러온 나비효과에 법의관 사무소 역시 예상치 못한 폭풍을 마주한다. 흔들리지 않고 사인을 추격하던 한진우는 예상치 못한 기억을 마주하고 혼란에 빠진다. 그동안 현상필은 우연을 가장해 한진우 앞에 나타나는 등 심상치 않은 암시를 남겼다. 본격적으로 복수의 칼날을 드리운 현상필이 과연 한진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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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11회는 오늘(19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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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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