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도 이스코 영입전에 참전했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를 데려오기 위해 7000만파운드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과 불화를 겪고 있으며, 저조한 경기력으로 홈팬들의 야유까지 받았다. 하지만 탁월한 기술을 가진 이스코는 여전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빅클럽들이 줄을 섰다. 맨시티에 이어 첼시까지 이스코를 노리고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이스코가 사진의 사리볼을 완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고 있다. 특히 에당 아자르와의 공존을 노리고 있다. 이스코가 왼쪽 측면에서 자리를 잡아주면 아자르의 중앙 공격수 기용이 훨씬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사리 감독의 계획이다. 첼시는 70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주급 2만5000파운드를 제시해 이스코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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