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한민국의 감성을 매료시킬 김고은&정해인 주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 ㅣ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 ㅣ 제작: 무비락, 필름봉옥, 정지우필름)이 지난 12월 14일 전격 크랭크업, 내년 2019년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가을이 시작되던 9월 1일 크랭크인해 12월 14일 겨울, 총 66회차로 크랭크업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두 배우의 뜨겁고도 완벽한 호흡으로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 특히, 1994년부터 오랜 시간을 보낸 두 남녀캐릭터에 완벽하게 이입한 두 남녀주인공의 열연은 현장에서도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당찬 '미수' 역의 김고은은 "시간과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해줄 또 다른 감성멜로 영화를 찍은 것 같다. 아직까지도 미수로서의 감정으로 두근거리는 느낌을 받듯이 정말 촬영했던 순간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녹록치 않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맑은 웃음을 간직한 청년 '현우' 역을 맡아 이전 배역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열연을 펼친 정해인은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 기간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된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 즐겁고 행복했던 작업이었고 함께 했던 파트너 김고은과의 호흡은 정말로 좋았고 감사하다. 정지우 감독님께서 차곡차곡 함께 만들어주신 이 감성과 감동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다"라고 크랭크업 소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정지우 감독은 "반짝반짝 빛나는 두 배우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후반작업 잘 마무리하여 2019년에 찾아 뵙겠다."라고 대표해 크랭크업 감회를 밝혔다.
충무로를 빛낼 최고의 감성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의 멜로 드라마 '유열의 음악앨범'은 2019년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