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당구선수 차유람이 포켓볼 대신 스리쿠션으로 종목을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차유람-이지성 부부의 러브하우스 속 달콤살벌한 일상 공개됐다.
이날 차유람은 식사 후 연습을 위해 연습장으로 향했다.
차유람은 "포켓볼 시합은 중국에서 열리고 국내에서는 거의 열리지 않는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현실적으로 선수생활이 불가능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지만, 스리쿠션은 여자 시합도 많이 생겼더라. 국내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아내로서 엄마로서 역할을 크게 침해받지 않으면서 할 수 있겠다고 판단이 서자마자 큐 주문하고 연습을 시작했다"라며 스리쿠션으로 종목을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
차유람은 "해보니까 많이 어렵더라. 당구의 타법도 버려야해서 조금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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