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와 신성록이 갈등을 빚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민유라(이엘리야)와 이혁(신성록)이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혁은 서강희에게 "그동안 아리 키우느라 고생 많았다. 어쨌든 아리가 공주가 됐으니 생모로서 그만한 대접 받아야 하는 게 당연한 거니 갖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해라"라고 했다. 이에 서강희는 "원하는 건 하나뿐이다. 아리 공주 옆에서 살고 싶다"며 "궁에서 공주마마가 커가는 걸 지켜볼 수만 있다면 전 더 바라는 게 없다. 제발 그것만 허락해달라"라고 애원했다.
민유라는 서강희가 전각을 차지하게 되자 화를 참지 못했고, 이혁에게 토로했다. 그러나 이혁은 "여자로서 내준 게 아니다. 아리 공주 어미로서 내준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강희는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정말 모르냐. 그렇게 하나씩 폐하 곁을 가지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혁은 "이렇게 질투에 사로잡혀 피곤한 여자였냐. 황제의 마음을 가졌으면 다 가진 거다. 근데 99칸 가진 네가 한 칸 가진 여자 시샘하는 거냐. 왜 이렇게 만족이 없냐"고 버럭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