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로 치른 '월드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모두의마블'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부터 개최한 '월드 챔피언십'은 22~23일 양일간 총 6개국 12명의 치열한 승부 끝에 대한민국 대표인 'BJ듀오'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준우승은 태국의 'JiogKo'가 차지했다. 우승자 BJ듀오는 상금 3000만원 및 10만 다이아(게임재화)와 함께 본인의 특색을 담아낸 게임 내 고급캐릭터 'S+등급 카드'가 제작돼 제공된다.
넷마블은 국가대표 결정전에 이어 최종결정전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월드 챔피언십'에 유저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현장 관람객들에게 양일간 총 6000 다이아를 제공하고, '모두의마블' 대표 캐릭터 데니스 및 슬기와 함께 관람객 전원에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총 5000만 다이아가 걸린 '우승국 맞히기 이벤트' 및 플레이만으로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인 '챔피언 주사위'를 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넷마블은 출시 5주년을 맞은 '모두의마블'에서 최근 라인을 들어 올려 상대를 가둬 파산시키거나 다른 라인을 독점할 수 있는 신규 '업다운맵'을 추가했으며, 업데이트를 기념해 접속 즉시 1000 다이아를 지급하는 등 총 3000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다이아 리필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기념 신규 캐릭터 '성냥팔이 소녀 캐롤 출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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