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보라가 생애 첫 사투리 연기 도전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오늘(목) 밤 방송되는 SBS Plus '두발 라이프'에서는 배우 황보라가 고향 부산을 방문해 오랜만에 절친 친구들과 함께 '낭만로드'를 걸으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전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황보라는 "곧 새로운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는 데, 생애 첫 사투리 역할을 맡게 되었다. 잊었던 고향의 기억들을 되살리고 친구들에게 진짜 사투리를 배우러 부산에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친구들을 향해 "사투리 연기를 내 스스로 알아서 잘해야 한다는 게 걱정이다. 거친 사투리 대사가 많은 편인데, 알다시피 내가 어릴 때 곱게 자라 편이라 그런 말들은 잘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친구들은 황보라가 알려준 극중 대사와 상황 묘사를 '부산 사투리 네이티브 스피커'로서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 이날 방송은 '걷기 반장' 황보라의 고향 부산을 방문기를 비롯해 이희경의 '좌충우돌' 이태원 영어 유랑기 등을 함께 전한다. 27일(목) 밤 8시 30분 SBS Plus '두발 라이프'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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