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봉곤 훈장의 서당을 방문한 박종혁의 혹독한 처가 생활이 이어졌다. 아궁이에 불 지피기, 서당 체험 등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박종혁은 다채로운 일정에 급기야 피로를 호소했다. "잠을 많이 못자고 일도 많이 했더니 졸음이 쏟아졌다"라며 "하지만 자한이가 잘 챙겨줬다"라고 고마움을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박종혁은 김자한의 과거를 캐기 시작하자 김봉곤은 "뭐 저런 걸 물어봐 사내놈이"라고 호통쳐 사돈 박준규와 티격태격했다.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된 박종혁은 "질투를 느꼈다"는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이에 MC 서민정은 "손은 언제 잡아도 되나요?"라고 물었고, 김봉곤은 "손은 왜 잡아요. 저는 일년 걸렸어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네 커플은 제일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꼽았다. 권혁수는 "미주의 의외의 모습을 봤다"라며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날 너무 긴장한 모습을 봤다"고 회상했고, 경리는 번지점프를 언급하며 "나를 안고 남자답게 망설임 없이 뛰었던 것에 '아 남자구나'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미주는 마지막 데이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맞춰준 것이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이 촬영이 끝나고 계속 생각날 것 같다"는 마음을 전했다.
단 둘이 남은 오스틴강은 경리에게 커플 목걸이를 선물했다. 결혼반지를 잃어버린 경리에게 자신의 반지를 녹여 두 개의 목걸이로 만들었던 것. 오스틴강은 "너무 재밌었다. 진짜 다행인건 너무 좋은 사람이고 예쁘고, 서투른 한국말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마음을 전했고, 경리는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고마웠다"고 답했다.
특히 어머니는 장인어른의 손편지를 사위에게 건냈다. '카메라가 꺼져도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건냈고, 애정 가득한 편지에 남태현은 "낭만적이시다"라며 "카메라 꺼져도 누나랑 좋은 인연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어머니는 "평소에 생각했던 사위가 아닌 그 보다 더 한 사위라서 행복했다"고 이야기했고, 남태현은 장모님 사랑을 받아 행복했음을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사진을 찍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