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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레일리를 비롯해 펠릭스 듀브론트(롯데), 팻 딘(KIA), 제이슨 휠러(한화), 라이언 피어밴드(KT), 왕웨이중(NC) 등 6명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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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왼손 투수가 많아진 것도 아닌데 왼손 외국인 투수가 줄어든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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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잘한 외국인 투수는 죄다 오른손 투수였다. 두산의 세스 후랭코프는 18승으로 다승왕에 올랐고, 린드블럼은 2.88의 평균자책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한화의 키버스 샘슨은 제구가 불안했지만 빠른 공을 앞세워 13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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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온 벨과 요키시도 몸값이 적다. 벨은 총액 60만달러, 요키시는 옵션을 포함해 50만달러에 계약했다. 2019시즌 외국인 투수 몸값 순위로 보면 벨이 19위, 요키시가 20위다. 신입 오른손 투수 대부분이 90∼100만달러에 계약한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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