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앵커 크리스 버로우스(43)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 됐다.
지난 27일 오후 1시15분께 파이어니어 드라이브에 위치한 데이즈 인 호텔에서 한 남성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 전화가 왔다. 경찰은 그곳에서 호흡이 멈춘 채 쓰러진 버로우스를 발견,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글렌데일 경찰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로우스가 묵었던 방에 함께 있던 남성이 신고 전화를 했다"면서 "신고 당시 이 남성은 버로우스가 약물을 과다 복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를 위해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버로우스는 KTLA에서 모닝뉴스와 주말뉴스 앵커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려왔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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