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빅스가 역대급 무대로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차별화된 무대와 독특한 컨셉으로 가요계의 '독보적 컨셉돌'로 자리매김한 빅스가 명불허전 무대 장인 그룹다운 강렬한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8일과 31일, '2018 KBS 가요대축제'와 '2018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완전체로 돌아온 빅스는 2018년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의 타이틀곡인 '향(Scentist)'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빅스는 각각 무대에서 사제와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재질의 의상과 강렬한 메이크업, 감각적인 무대 소품은 물론 섹시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매혹적인 무대를 완성시켰다. 또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각 멤버들만의 매력적인 음색이 만들어내는 은은한 유혹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매혹적이고 센슈얼한 매력으로 '어른 섹시'의 진수를 보여왔던 빅스는 확실하고 독보적인 컨셉과 디테일, 완성도 높은 곡과 칼군무부터 멤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연말 가요제를 휩쓸며, 명불허전 '연말 무대 장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화제를 모았다.
빅스만의 차별화된 무대와 컨셉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빅스는 오는 1월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팬미팅인 'ST★RLIGHT' 5기 별다섯 팬미팅을 개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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