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생술집' 김종진이 故전태관에 대해 '30년 간 팀을 유지 할 수 있게 한 친구'라며 애틋한 우정을 드러냈다.
오늘(3일, 목)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NEW 인생술집'에는 김종진, 김보성, 김동현이 함께한다.
먼저 김종진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탄생비화부터 30주년의 앨범을 내기까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음악 인생에 대해 전한다. 특히 오랜 친구였던 故전태관에 대해 '30년 간 팀을 유지 할 수 있게 한 친구'라며 애틋한 우정을 드러낸다. 그의 애정 어린 진심이 드러나는 모든 이야기에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보성은 "의리의 시작은 국민 학교 때였다"고 말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불의를 보면 바바리코트를 입고 2단 공중회전 발차기를 했다. 별명이 헬리콥터였다"라고 밝힌다. 그의 말에 MC 신동엽은 "이 형은 착한데 허언증이 있다"며 장난스럽게 반박했고 결국 진위여부를 따지는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진 것.
지난 9월 새신랑이 된 김동현은 아내와의 깨소금 볶는 신혼스토리를 공개한다.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11년간 다사다난했던 연애사는 물론, 결혼식 비하인드와 함께 의리 넘치는 아내 자랑까지 털어놓으며 거친 파이터 김동현의 반전매력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NEW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