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의 조무래기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가 대반란을 일으켰다.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BTS로 깜짝 변신한 것. 그야말로 '피땀 눈물'을 흘리며 노력했던 이들의 'IDOL' 무대 연습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5회에서는 'IDOL' 무대를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 조무래기 3인방이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 무대에 올랐다. 'BTS-IDOL' 무대를 펼친 이들은 숨겨져 있던 댄스 본능을 불사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화제의 주인공에 등극한 바 있다. 이에 무대에 오르기 직전 연습 삼매경에 빠진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먼저 유병재가 박성광과 양세형 가운데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연습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양세형의 "한 번 맞춰볼까?"라는 제안에 진짜 'BTS'에 빙의한 듯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하던 것도 잠시 이내 서로가 틀렸다며 옥신각신 다퉜다고.
무엇보다 불협화음이 작렬하는 세 사람의 연습 현장에 이를 지켜보던 병아리 매니저와 유병재 매니저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보는 이들까지 폭소케 한다.
이 가운데 사색이 된 조무래기 3인방의 모습이 포착됐다. 세 사람은 생방송 무대까지 고작 10분조차 남지 않은 상황에서 뜻하지 않은 돌발상황에 직면해 크게 당황했다고 전해져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BTS'로 변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의 모습은 오는 5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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