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YG보석함'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연습생들이 가려진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7일) 오전 11시 파이널 무대 진출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네 팀의 퍼포먼스가 담긴 'YG보석함' 9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YG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YG보석함'은 5인씩 팀을 이뤄 경쟁하는 팀 퍼포먼스 대결과 데뷔 멤버를 뽑는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놨다.
지난 8회 방송에서는 김승훈 방예담 케이타 하루토 박정우가 데뷔조 트레저 팀을 결성했고, 데뷔조에서 다시 연습생이 된 이병곤은 마시호 김준규 김도영 하윤빈이 팀을 이뤘다.
이 외에도 최현석 박지훈 김연규 요시노리 길도환, 소정환 윤재혁 강석화 김종섭 장윤서가 각각 팀이 됐다.
네 팀은 이제 파이널 진출을 위한 경쟁에 나선다. 현장 관객 투표 1위 팀은 전원 파이널에 올라가는 만큼 연습생들은 모든 힘을 쏟아 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9회 예고편에는 연습생들이 현장 관객이 참여한 무대에서 각자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트레저에게 도전하는 가장 강력한 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라며 데뷔조를 위협하는 팀의 무대를 칭찬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데뷔조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트레저의 강력한 무대도 시선을 끌었으나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놀라운 반전의 결과가 예고됐다.
예고편 끝에서는 "오랫동안 준비해왔고, 진짜 데뷔라는 걸 하고 싶었다. '뭐 하고 살지?'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는 김승훈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김승훈이 파이널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인지,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주인공은 누구일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다.
총 10부작 'YG보석함'은 지난 8회 방송까지 VLIVE, 유튜브 합산 8천만뷰를 육박했다. 구독자수는 첫회가 방송된 지난 11월 13만명에서 현재 70만명으로 급증했다. 한국 외에도 일본, 필리핀 등 여러 국가들의 팬들이 차세대 YG 보이그룹 탄생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YG보석함'은 기존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게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공개하며,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전하고 있다.
'YG보석함' 9회는 오는 11일 밤 10시 VLIVE에 먼저 공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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