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이경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한다.
배우 이이경이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가벼운 모습 뒤에 남모를 아픔과 고민을 숨기고 있는 인물인 이준기로 다시 한번 변신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해 4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종영한 시즌1에 이어 올해 상반기 시즌2 방송을 앞두고 있어 이를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극중 이이경은 3류 단역배우 이준기 역을 맡아 웃음 뒤에 눈물을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시한폭탄 같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코믹연기와 정극 연기를 오가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이경은 지난 11월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형사 강지헌으로 분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연기를 펼치며 안방 극장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극에 집중하게 만드는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서 보여줄 캐릭터 소화력에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이경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시즌1에서 코믹하면서 진지한 역할을 오가며 색다르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던 만큼 시즌2에서도 지루할 틈 없는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이경의 출연 확정으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올해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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