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벤투호에 계속해서 부상 악령이 이어지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샤밥 알아라비 클럽에서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년 UAE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2차전이 펼쳐지는 알 아인으로 이동하지 않고, 두바이에 남아 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대표팀은 총 20명이 훈련을 했다. 아직 합류하지 않은 손흥민(토트넘)과 필리핀전에서 오른 햄스트링을 다친 기성용(뉴캐슬)에, 이재성(홀슈타인 킬)마저 제외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재성이 필리핀전 도중 오른 엄지발가락을 삐었다. 통증이 있어 이날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했다. 12일 키르기스스탄과의 2차전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몸상태를 보고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초반 15분만을 공개하고, 이후 비공개로 훈련을 진행했다. 벤투 감독은 이날 키르기스스탄을 대비한 전술훈련을 했다. 밀집수비에 대비한 세밀한 공격에 초점을 맞췄다.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