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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수영은 자신보다 몸집이 큰 범죄자들도 때려잡을 만큼 힘과 체력이 좋은 형사였다. 그런데 전수영은 경찰서 앞에서 그 어떤 대꾸도 하지 못한 채 의붓오빠에게 구타를 당하고, 멱살을 잡히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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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전수영의 진술로 의붓오빠는 곧바로 풀려났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전수영의 가족사 공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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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닥거리던 수사 파트너에서 흑기사로 전수영을 구한 강지헌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을 내놓았다. 시간 순삭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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