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PM 준호가 1월 25일 국내서 두 번째 솔로 베스트 앨범 'TWO(투)'를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4일 0시 JYP 및 2PM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준호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티저 속 준호는 갈대밭을 뒤로하고 바람을 느끼는 듯한 아련한 표정으로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2ND SOLO BEST ALBUM 'TWO' JUNHO OF 2PM'과 '2019. 01. 25 6:00 PM RELEASE'라는 문구로 새 앨범의 타이틀과 발매 시기를 전했다.
'TWO'는 준호가 지난 2015년 9월 1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베스트 1집 'ONE(원)'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베스트 2집 앨범이다.
특히 발매일인 1월 25일은 준호의 생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준호는 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베스트 앨범을 선사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준호는 2019년에도 가수와 배우 두 영역을 섭렵하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이어간다. 준호는 지난 12월 일본에서도 현지 솔로 활동을 집대성한 베스트앨범 'JUNHO THE BEST'를 발매한 데 이어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서 'JUNHO (From 2PM) Last Concert "JUNHO THE BEST"'라는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연말 공개된 일본 타워레코드 연간차트에 따르면 '2018 베스트 셀러즈'의 'K팝 가수 일본 발매 앨범 톱10'에서 준호는 솔로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 차트에 진입, 6위와 10위를 차지했다. 6위에 랭크된 미니 7집 '想像(상상)'은 현지서 솔로 가수 데뷔 후 6년 만에 첫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울러 준호는 최근 영화 '기방도령'(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이목을 모았다. 내년 개봉을 앞둔 '기방도령'은 남존여비 관념 속에서 여인들이 억압받던 옛 시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극으로, 준호는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기방에서 자란 도련님 '허색'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할 전망이다. 브라운관 활약도 주목된다.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자백'에서도 주인공으로 발탁된 준호는 진실을 추적하는 변호사 최도현 역에 분해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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