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선호가 첫사랑 조아영과 강렬하게(?) 재회한다.
청춘들의 재기발랄함으로 안방극장에 활기한 에너지를 선물하고 있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에서는 박선호(박최고 역)가 첫사랑 조아영(문소담 역)과 깜짝 조우를 하게 돼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지금껏 박최고(박선호 분)는 서보아(김소혜 분)의 목욕탕 건물에 치킨집을 차렸다는 이유로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미움(?)과 방해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서보아가 악연 관계인 이진상(나인우 분)에게 수모를 당하고 있자 박최고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분노를 표출하며 대신 맞섰다. 또 그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는 직접 죽을 끓여와 먹여주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로 서보아를 비롯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렇듯 박최고와 서보아의 은근한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돼 두 사람 사이에서의 묘한 달콤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가운데, 예기치 않은 박최고의 첫사랑 문소담(조아영 분)이 나타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박최고를 안은 문소담의 미소 띤 얼굴에선 반가움과 애틋함이 엿보이는 반면 딱딱하게 굳어있는 그의 상반된 표정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가게 문틈 사이로 빼꼼히 두 남녀를 지켜보는 치킨집 식구 서보아, 앤드류 강(주우재 분)과 박최고의 형 박준혁(이승협 분) 또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뿜어내고 있다.
이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박최고의 첫사랑이 어떤 일로 그의 치킨집을 찾았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뉴페이스 조아영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 5회는 오늘(1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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