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혜수의 동생이자 배우 김동희가 딸을 공개했다. 특히 '고모' 김혜수를 닮은 김동희 딸의 인형 같은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창열의 46번째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희는 딸 김연수 양의 손을 꼭 잡고 등장했다. 고모 김혜수를 똑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동희의 딸은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고 양 엄지를 치켜세우는 애교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손헌수는 "너무 예뻐서 아역배우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고, 김창열은 "혜수 누님이 제일 좋아하는 조카"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김동희는 아역 배우급 미모를 자랑하는 딸과 함께 '김혜수의 동생'이라는 사실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누나 김혜수, 형 김동현에 이어 연예계에 데뷔한 김동희는 2006년 헤리티지의 뮤직비디오 '스타라이트'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선덕여왕', '파스타', 영화 '퍼펙트 게임' 등에 출연했고,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뛰어난 야구 실력으로 관심을 받았다.
김동희는 2010년에는 아내와 딸의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한 아이의 아빠인 사실을 밝혔다. 당시 김동희는 "(아내 임신 당시) 나는 이제 일을 막 시작한 상태였고 결혼해 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능력도 조금 부족해 보였다"며 "오는 12월 9일 결혼식을, 너무나도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 민경이와 딸 연수에게 정말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김동희는 2012년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아내, 딸과 함께 출연해 또 한 번 각별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당시 방송에서도 김동희의 딸은 깜찍한 외모로 주목 받았다. 김동희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고 나의 삶 그 자체"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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