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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 이 자리에서 "감독은 분명 전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선수들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 나는 폴 포그바도 그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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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 받은 뒤 폴 포그바는 펄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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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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