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20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독수리 건'을 꺾고 94대 가왕에 도전하는 최강의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폭발적인 감성으로 워너원 윤지성, 테이크 신승희, 이태권 등 초강력 라이벌들을 물리치고 가왕석 수성에 성공한 '독수리 건'.
그는 지난 방송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물론, 방송 후 약 24시간 만에 역대 가왕 방어곡 중 가장 높은 조회 수 약 8만여 건을 기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네티즌들 역시 '가왕은 역시 가왕', '노래 진짜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정체 추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호시탐탐 '독수리 건'의 황금 가면을 노리는 복면 가수들 역시 "저분이 오늘 가왕이 될 각(?)이다", "언제든지 성대를 컨트롤할 수 있는 조절 능력이 있다", "노래에서 굉장한 연륜과 자신감이 묻어난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가왕을 끝없이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를 수비하는 '독수리 오형제'처럼 가왕석을 수비 중인 가왕 '독수리 건'! 과연 그는 또 한 번 왕좌 수성에 성공해 5연승 남성 가왕이라는 단독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그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은 오늘(20일) 오후 5시'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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