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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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배우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를 좋아해요. 호주오픈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전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와 대니엘 콜린스(미국)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들 부부는 환한 미소로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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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은 1983년 영화 '부시 크리스마스'로 데뷔했다. 가수 키스 어번과 2006년 결혼했다. 이후 니콜 키드먼은 2008년 첫 딸 선데이를 낳았고,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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