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출신 가수 이대휘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 활동에 나섰다.
이대휘의 팬카페 '딜라잇'은 29일 "이대휘의 생일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대휘의 팬들은 지난 2017년 8월 재난피해 복구 기부금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서울대 어린이병원, 지난 12일 연탄 2000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대휘도 지난 14일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우리 팬들이 연탄봉사를 갔더라.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과 격려를 전했다.
딜라잇 측은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여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휘는 지난 1월 27일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를 마치고, 브랜뉴뮤직에서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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