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걸크러시 형사로 변신한 배우 김다솜의 첫 스틸을 공개, 안방극장 新(신) 활력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 박진영(GOT7), 신예은, 김권, 김다솜의 핫한 신예들로 봄처럼 상큼한 라인업을 완성한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이하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 분)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최근 안방극장의 주목 받는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다솜은 극 중 허당미와 정의감 둘 다 가진 걸크러시 형사 은지수로 변신한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나 솔직하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그녀의 행동력은 시청자들의 일주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타파, 진정한 알파걸의 걸크러시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넘치도록 투철한 정의감에 비해 어딘가 한 군데씩 삐끗하는 허당미는 은지수(김다솜 분)가 가진 인간미와 기분 좋은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러블리 매력을 더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알파걸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러한 그녀의 귀여운 허술함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이안과 강성모(김권 분) 앞에서 특히나 빛을 발하며 광대미소를 자아낸다고. 이안과는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케미를, 츤데레 검사 강성모와는 묘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는 공조수사로 '그녀석'의 또 다른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제작진은 "김다솜의 맑고 솔직한 매력이 은지수 캐릭터와 정말 닮았다. 시청자분들도 은지수를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언해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소화해낼 김다솜의 활약이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뱀파이어 검사'를 집필한 양진아 작가와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의 김병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3월 4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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