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인 이봉원과의 금슬 비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설 특집으로 박미선, 홍윤화, 홍현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박미선은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홍윤화, 홍현희에게 결혼을 한 소감에 대해 물었다.
홍윤화는 "결혼해서 너무 좋다. 특히 제일 좋은 것은 남편 아침밥을 챙겨주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 오늘도 아침에 망원시장에 가서 싱싱한 갈치를 사와서 구이를 해줬다"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남편 김민기와 9년 열애 후 결혼해도 새롭다면서 "아침에 같이 깨는 것도 좋고 이야기하다 잠드는 것도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도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연애를 짧게 하고 결혼했다. 5~6개월 만에 결혼 했다. 오래만나지 않아도 인연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이 연애의 연장선 같다"고 말했다.
이때 강호동이 박미선에게 "결혼 생활 질문에 대한 의도가 다르다. 그동안 '형님학교'에서 결혼 사실에 부인하다가 드디어 인정했다. 이유가 뭐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미선은 "사실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이봉원이 천안에 가 있다. 주말부부도 아니다. 같이 방송을 해야 볼 수 있다. 명절때나 얼굴을 보는거다"라며 "아무튼 여러 가지로 너무 좋아"라며 기쁜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주 못 보니까 애틋해진다"면서 "그래서 코미디언 부부의 결혼 생활이 궁금했다. 내가 장담하건데 코미디언 부부 중 이혼한 사람이 없다. 그 누구도 1호가 되기 싫은 거다. 1호가 되면 피곤하다"라며 예상치 못한 부부 금슬의 비밀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