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가 엘클라시코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한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6일 밤(현지시각, 한국 시간 7일 새벽 5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노우캄프에서 코파 델레이 4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지난주 대진추첨 결과 양 팀의 4강 격돌이 완성됐다. 양 팀은 홈앤드어웨이로 경기를 치르게 됐다.
1차전을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나왔다. 메시의 출전 여부가 관심사였다. 메시는 주말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와 충돌했다. 오른 다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몸상태를 고려했다. 메시를 벤치에 두고 시작하기로 한 것. 바르셀로나는 테어 슈테겐을 골키퍼로 내세웠다. 세메두, 피케, 렝그레, 알바가 4백에 서고 부스케츠, 라키티치, 아르투르가 중원을 구성한다. 3톱은 수아레스를 축으로 말콤과 쿠티뉴가 출격한다. 포메이션은 4-3-3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4-3-3으로 맞선다. 골문은 나바스가 지킨다. 카르바할, 바란, 라모스, 마르셀루가 4백에 서고 요렌테, 모드리치, 크로스가 중원을 지킨다. 바스케스, 비니시우스, 벤제마가 공격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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