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차고 건조한 바깥 바람에 히터 열기가 가득한 실내 환경까지 더해져 공들인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갈라지기 쉽다. 또한 피부나 입술에 각질이 올라와 매끈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때문에 겨울철에도 매끈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려면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겉도는 유분은 잡아준 뒤, 밀착력 높은 제품을 활용해 베이스나 컬러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높은 밀착력을 갖춰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은 물론 메이크업 전 단계에 함께 사용하면 좋은 보습 아이템을 소개한다.
■ 밀리지 않는 매끈한 피부 표현은 밀착 파운데이션으로 완성
실내의 히터 바람과 찬바람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바로 피부. 직접적으로 맞은 바람에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피부는 탁해지고 각질층이 두터워져 베이스가 밀리기 시작할 것이다. 때문에 겨울에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 밀착력이 높은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18시간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지속력과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된다. 때문에 찬바람과 히터 바람으로 인한 유분에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아 겨울철 매끄러운 피부결 연출에 제격이다. (30㎖/70,000원대)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뗑 이돌은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 주기 때문에 겨울철 시간이 지날수록 밀리는 피부 메이크업으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며 "뗑 이돌로 겨울철에도 아이돌처럼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피부 속까지 탄탄한 수분 공급으로 겨울철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밀착력 높은 파운데이션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부터 충분한 수분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으로 외부 자극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겨울에는 특별히 고보습 크림으로 기본 수분 공급에 충실 해보자.
비쉬의 '아쿠알리아 떼르말 히알루론 앰플 수분 크림'은 수분 탄력을 채워주는 히알루론산과 아이소토닉 솔루션에서 영감 받아 조합된 비쉬 온천수와 만노오스 슈가, 미네랄 등으로 구성된 '아이소토닉 앰플'이 담긴 수분 크림이다. 피부를 더욱 탄탄하고 촉촉하게 케어 해주며, ▲ 리치 ▲ 라이트 ▲ 젤 3가지 타입으로 선보여 본인의 피부 타입 및 컨디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50ml/36,000원대)
■ 매끈한 매트 립 연출은 '시카' 성분의 립밤으로 촉촉하게 만든 입술에
입술은 피지와 땀의 분비가 거의 없어 건조해지기 쉬우며, 각질층이 얇고 연약해 찬 바람에 갈라지고 트기 쉽다. 하지만 겨울에 제격인 매트 립 메이크업을 포기할 수는 노릇. 매끈한 입술 표현을 위해 먼저 립밤으로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해 갈라진 틈을 즉각적으로 채우고 수분을 충전 해준 후, 그 위에 지속력 높은 매트 질감의 틴트로 마무리 해보자.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레브르 립밤'은 가려움, 건조함, 거칠어짐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한 입술 피부 손상을 이중으로 보호하는 제품이다. 입술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덧발라주면 입술 밖 거칠어짐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입술 안 불편함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7.5ml/8,000원대)
메이블린 뉴욕의 '슈퍼 스테이 립 잉크'는 잉크처럼 강렬하고 선명한 발색과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묻어나지 않는 밀착력이 특징이다. 16시간 동안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하는 대표 매트 립 제품으로, 지난 뉴욕 시티 에디션 4종 출시로 누드부터 비비드, 웜톤 피부를 위한 컬러까지 총 12가지로 폭넓은 컬러의 선택까지 가능해졌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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