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9일 방송되는 '비행기 타고 가요' 에서는 승무원 첫 기내 업무를 천신만고 끝에 마치고 일본 '다카마쓰'에 '레이오버(lay over)한 '비타크루' 4인방의 본격적인 숨은 명소와 맛집 탐방이 시작된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소도시 '다카마쓰'에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하기 위해 '레이오버'를 한 비타크루 4인방. 선배 승무원인 박새암 메니저와 김후자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이 곳의 숨은 명소와 맛집 투어에 나선다.
다카마쓰 특산물 올리브를 먹인 방어 덮밥은 참치회 조차 먹지 못했다던 유라를 자연스러운 먹방 여신의 길로 인도 한다. 또, '우유니사막'을 닮았다는 '치치부가하마'에서는 신현준의 굴욕 사진도 대방출된다. 신현준의 굴욕사진 덕분에 볼륨을 줄여야 할 정도로 자지러지게 웃던 황제성은 "우리끼리만 웃긴 건 아니지?"라며 뒤늦게 시?률 걱정을 하기도 한다.
짧았던 '레이오버' 였지만 진짜 승무원 못지않게 휴식을 누린 비타크루 멤버들. 드디어 '인바운드(입국)'비행을 시작한다. '아웃바운드(출국)' 비행 때 메니저 승무원으로부터 '0점' 이라는 혹독한 업무 평가를 받은 비타크루 멤버들. 잠까지 줄여가며 틈틈이 매뉴얼을 공부했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비타크루 그들의 두 번째 비행은 과연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끝나게 될지 그 결과가 9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에서 공개된다.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는 기내 승무원을 꿈꿔왔던 4명의 연예인들이 승무원의 업무와 일상을 리얼하게 체험하는 승무원 도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국내 최고령 신입 승무원 신현준, 엘리트 승무원 정진운, 열정 만렙 승무원 황제성, 똑 부러지는 막내 승무원 유라가 출연. 매주 토요일 저녁 5시 50분 방송.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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