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린 이하늬가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영화 '극한 직업'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배우 이하늬가 출연해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15일 금요일 밤 첫 방송되는 SBS '열혈사제'에서도 검사로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최근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녹화 날 이하늬는 '미우새' 역대 게스트 중 최고로 시원시원한 매력과 내숭 제로의 입담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하늬는 "여자와 방귀 터본 적 있어요?"라며 허를 찌르는 질문을 서슴없이 던져 '깔끔왕' 서장훈을 폭풍 당황시켰다. 이어 대선배인 류승룡을 이기기 위해 몸싸움도 불사하다가 손가락에 붕대까지 감게 된 사연을 고백해 어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넘사벽 황금비율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승부욕뿐만 아니라 "식욕이 터지는 스타일이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해 그녀의 반전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이에 녹화장에서는 "이 정도까지 털털할 필요는 없는데..", "예쁜 김보성이다!" 라며 모두 이하늬의 팬이 되어버렸다는 후문이다.
'극한 매력' 을 뽐내며 미우새를 접수한 이하늬의 활약은 오는 10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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