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도시까치의 정체는 온앤오프의 효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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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아이돌 특집 '복면가왕'에서는 미스터리하게 남아있던 마지막 '죽음의 조' 1라운드 무대와, 지난주 상대방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아이돌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무대 듀엣곡 대결에서는 세배도령과 도시까치가 '퀸'의 대표곡 '돈 스탑 미 나우(Don't Stop Me Now)'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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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선곡을 한 두 사람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영석은 "세배도령은 로커의 승부사 기질이 있다. 도시까치는 퀸의 노래를 서정적으로 표현해냈다"고 평가했다.
투표결과, 듀엣곡 대결에서는 세배도령이 승리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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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솔로곡 대결에서는 세배도령이 YB의 '박하사탕', 도시까치가 알리의 '365일'을 선곡해 노래했다. 솔로곡 무대까지 끝나고, 합산결과 세배도령이 최종 승리를 했다.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 도시까치는 온앤오프의 효진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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