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옹성우가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옹성우는 3월 16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옹성우 1st 팬미팅 투어 <이터니티>(ONG SEONG WU 1st Fanmeeting Tour <Eternity>)'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9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다운되며 약 4600여 석이 전석 매진돼 관심을 끌었다. 또 팬미팅이 트위터 월드 와이드트렌드 1위에 오르며 옹성우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팬미팅 투어의 부제 'Eternity'(이터니티)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옹성우와 팬들의 변하지 않는 영원의 순간을 의미한다. 옹성우는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무대를 준비 중이다. 3월 태국에 이어 말레이시아, 4월 싱가포르에서의 팬미팅 개최가 확정되어,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옹성우는 국내 팬들과의 교감도 놓치지 않고 있다. 개인 SNS 개설에 이어 7일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며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옹성우 팬카페의 오픈 소식은 오랜 시간 옹성우와 팬들만의 공간을 원했던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가입자 수가 7만 명을 돌파했고, 옹성우 역시 영상을 통해 팬카페 개설에 대한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앞으로 팬들과의 많은 소통을 약속했다.
옹성우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 주인공 최준우 역을 맡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전개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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