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전수경이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 특별 출연한다. 은황후 役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가게 된 것.
SBS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뮤지컬 배우 오써니(장나라분)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드라마다.
전수경은 금주 방송 예정인 45-48회에서 30년 전 폐위된 이정 황제의 아내이자 미국 주얼리 업계의 큰손 '미쉘 은'으로 불리는 '은황후' 역을 맡아 여러 황실 사람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전수경은 이번 출연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출연 의사를 밝혔고,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상대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전언.
또한, 태후 강씨(신은경 분)와 동서, 형님 지간으로 출연해 불꽃 튀는 신경전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수경의 활약을 볼 수 있는 SBS '황후의 품격' 45, 46회분은 금일 13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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