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월 14일 밤 기대 속에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이하 '오배우')에서 '막내' 남상미가 '혼코노 열창'에서 선배님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열심 리액션'까지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하는 무한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기대 속에 새로 출격한 '오늘도 배우다'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그리고 남상미 다섯 배우의 모습을 통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 '오배우'라는 타이틀에는 '오늘도 배운다'와 '다섯 명의 배우'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다.
30대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오배우'의 사랑둥이 막내 남상미는 첫 방송부터 선배들과 기대 이상의 특급케미를 발휘했다. 선배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이고 해맑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오배우'의 해피 바이러스 등극을 예고한 것. 배우들 각자가 도전한 첫 미션 체험에서 처음으로 혼자 코인 노래방에 도전한 남상미의 모습도 특급 웃음을 선사했다. 무인선불기 셀프결제로 1차 당황, 노래방책이 없어 2차당황한 남상미가 초반에는 어색함에 어쩔줄 몰라하다가 마침내 내적 흥을 끌어내 진심으로 즐기고 추천하게 되는 과정은 시청자들도 함께 미소 짓게 했다. 이어 다섯 배우에게 불시에 주어진 방탈출 미션에서도 남상미의 활약은 이어졌다. 최연소 출연자라는 기대에 부응하듯 세심한 관찰력과 적극적인 행동력으로 힌트를 찾아내고 꼼꼼하게 단서를 추리하는 등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것. 이에 방송이 끝난 후 관련 게시판과 SNS에는 "오배우 환상의 라인업만큼 즐거웠던 첫 방송" "온 가족이 즐겁게 시청했어요" "오배우 덕분에 저도 인싸될 듯" "남상미표 Tears에 빵 터짐!" 등 첫 방송에 대한 응원과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를 통해 "이 선배님들과 함께라면 뭐든 즐거울 것 같았다"고 출연소감을 밝힌 바 있는 귀여운 막내이자 예능새싹 남상미의 따뜻하고 즐거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다섯 배우의 친근감 가득한 모습으로 "전세대가 함께 즐길 신예능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 속에 첫 방송을 마친 MBN '오늘도 배우다'는 매 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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