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바벨' 박시후가 액션 연기 중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15일 경기도 용인 스튜디오 좋은날에서는 TV조선 드라마 '바벨'의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연 배우 박시후와 장희진, 장신영, 송재희, 임정은이 참석했다.
'바벨'에서 박시후는 구르고 부딪치고 맞고 때리는 등 다양한 열혈 액션을 선보였다. 박시후는 "타 드라마에서도 액션 신을 많이 찍어봤는데, 전 몸이 둔해져서 어지간하면 보호장비를 안한다"면서 "지난번에 액션을 하다가 대역에게 얼굴을 한대 제대로 맞았다. 다치진 않았는데 정신이 얼얼했다"며 웃었다.
이어 "보호장비를 하니까 몸이 둔해져서 이번엔 상대 연기자에게 한대 맞았다. 1일 1회 맞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추악한 민낯과 몰락을 그린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다. 눈?呼 없이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전개가 일품이다.
TV조선 드라마 '바벨'은 매주 토-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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