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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새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맞대결을 펼쳤다.
루친스키가 1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레이드파크에서 이어진 스프링캠프서 타자들을 상대로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했는데 타자 중 한명이 베탄코트엿던 것. 박민우 권희동 김성욱 등 다른 타자들도 루친스키와 상대했지만 단연 베탄코트와의 승부가 관심을 모았다.
처음 공은 너무 높게 와서 볼. 두번째는 빠르게 스트라이크존을 스치며 스트라이크가 됐다. 3구째 바깥쪽 공을 베탄코트가 밀어쳤고 우측으로 잘 날아갔다. 한번 더 타석에 선 베탄코트는 스트라이크를 하나 놓친 뒤 타격을 해 내야 땅볼을 쳤다. 루친스키의 공을 베탄코트가 아직은 공략을 못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베탄코트는 이후 한번더 타석에 들어섰고, 루친스키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거움을 만끽.
투산(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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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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