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강호동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1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범수와 비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예능 경력자'답게 여유 넘치는 태도로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몸을 쓰는 대결에서 넘치는 열정으로 다수의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형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을 맺었던 비와 강호동과의 반가운 재회가 눈길을 끌었다. 비는 "강호동의 진행 방식은 옛날식이다"라며 강호동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호동이 아닌 신동엽, 유재석에게 먼저 예능을 배웠다면 어땠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라는 고백으로 강호동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비는 "만약 다른 MC들과 먼저 시작했다면 다른 재미의 예능 스타일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에 형님들은 강호동의 예능 스타일을 과거 유재석과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 함께 출연했던 이범수의 부드러운 말투와 비교하며 웃음을 안겼다.
오랜만에 예능에서 만날 수 있는 강호동과 비의 투샷은 16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