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 대행이 알렉시스 산체스 기살리기에 나섰다.
산체스는 "조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경기 출전과 벤치를 오갔다. 이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팀에 더 큰 기쁨을 주고 싶다. 선수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은데 걱정이다"고 말했다.
산체스는 2018년 1월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러나 부진에 빠졌다. 2017~2018시즌에는 맨유 소속으로 18경기에 나왔지만 3골밖에 넣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현재까지 19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는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이에 팬들과 언론은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러자 솔샤르 감독 대행이 나섰다. 그는 "좋은 선수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산체스를 지목했다. 이어 "꼭 케첩 통과 같다. 내용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계속 나온다. 산체스가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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