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로운 에이스, 도안 리츠(흐로닝언)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일본 언론 골닷컴은 23일 네덜란드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도안 리츠는 다음 시즌 아약스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소속 흐로닝언의 유니폼을 입은 도안 리츠는 올 시즌에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출전 관계로 이탈한 경기를 제외하고도 4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일각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 네덜란드의 강호 PSV에인트호벤 등이 영입을 고민한다는 얘기도 나왔다.
그러나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도안 리츠의 새 둥지는 아약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도안 리츠는 지난 14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펼쳐진 아약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기 전 아약스 선수단이 머무는 호텔에서 식사한 것으로도 전해진다. 도안 리츠는 아약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UCL 조별리그 대결에도 초대받은 바 있다.
이 매체는 '도안 리츠가 다음 시즌에는 아약스에서 빛을 발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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