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만능 크리에이터 유세윤이 새 사부로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만능 크리에이터 사부와 함께 다이내믹한 하루를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서른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모였다. 힌트 요정은 다름 아닌 '음악 천재' 유희열이었다. 유희열은 사부에 대해 "소위 '힙한' 가수들의 러브콜을 받는 아티스트이자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직업을 일곱 개나 가진 만능 크리에이터이다. 저한텐 음악인, 누군가한텐 영상 디렉터, 작가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 회사 대표이기도 하다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백만원의 돈을 준 뒤 "오늘 사부는 아무 광고나 섭외받지 않는다. 그를 설득하여 광고 한편을 제작하라"는 미션을 주었다.
만능 크리에이터 사부는 멤버들을 만나기 전에 깜짝 미션을 주었다. '중2병'을 키워드로 영상을 찍어서 보내라고 한 것. 사부는 '중2병'에 대해 "중2병은 자신의 낭만을 믿고 꺼내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은 사부의 광고회사로 찾아갔고, 공개된 사부의 정체는 다름아닌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었다. 유세윤은 회사를 소개시켜줬고, 다양한 직업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에서 받은 상들이 전시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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