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이상윤이 번개맨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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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만능 크리에이터 사부 유세윤과 함께 다이내믹한 하루를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부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B급 감성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나는 가발을 쓰면 또 다른 자아가 된다. 너희도 가발을 쓰고 다시 태어나라"며 돌발 미션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다양한 가발을 장착하고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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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상윤의 B급감성의 잠재력을 본 윤세윤은 그에게 가발과 복장을 장착하고 '번개맨'으로 변신해 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상윤은 '번개맨' 복장을 하고 홀로 식당으로 향했다. 그는 유세윤의 지시대로 주저함 없이 홀로 식사를 즐겨 웃음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은 "내가 알던 상윤이 형이 아니다", "형이 뻔뻔해졌다"며 당황한 반면 사부는 매우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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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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