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대탈출2'가 공식 포스터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tvN '대탈출2'는 의문투성이 초대형 밀실에 갇힌 빈틈투성이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밀실 어드벤처. '더지니어스', '소사이어티게임' 등 뇌섹 예능의 전성기를 이끈 정종연PD와 지난 시즌 밀실 탈출의 짜릿함을 안겼던 멤버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블락비)가 더 강력해진 재미를 장착, 오는 3월 17일(일) 밤 10시40분에 시즌 2로 돌아온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두 배 더 강력해진 재미를 예고해 '대탈출 덕후'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영상 초반에는 출연진의 관점에서 초대형 밀실에 입장하는 긴장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어둡고 음침한 복도를 걸으며 우리는 생각합니다. 대탈출 하기 좋은 곳이다"라는 문구에 이어, 압도적인 스케일과 치밀한 설계 끝에 완성되어 가는 세트의 정교한 모습들이 비춰지며 보는 이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 잡고 있다.
"tvN의 지갑을 쥐어짜고 미술팀의 머리를 쥐어짜고 제작진의 영혼을 갈아 넣었습니다"라는 문구는 센스와 위트가 넘치면서도 이번 시즌2 방송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엿볼 수 있다.
또한 공개된 포스터는 초대형 밀실을 탈출하기 위한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압권이다.
포스터에서 팀의 맏형인 강호동은 가장 선두에서 탈출의 의지와 승부욕을 표정에 가득 담고 있다. 한발 앞선 발견으로 첫 탈출의 물꼬를 트며 활약했던 김종민 역시 강호동의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지난 시즌을 통해 '겁쟁이지만 아닌 척'으로 큰 웃음을 안기며 새로운 캐릭터를 발견한 김동현,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으로 '브레인'의 면모를 과시한 신동과 유병재, '대탈출'을 통해 예능 블루칩에서 예능 대세로 거듭난 피오까지 탈출을 위한 필사적인 의지를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작진이 "제작진의 노하우도 출연진들의 문제해결 능력도 모두 업그레이드 됐다"고 예고한 만큼 밀실을 탈출하려고 하는 출연진들의 역량과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확인하고 싶은 제작진의 치밀한 두뇌 싸움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 명실상부 국내 버라이어티 예능의 최강자인 강호동마저 혼란에 빠뜨리며 '세상에 없던 예능' 장르를 개척했던 '대탈출'이 이번에는 얼마나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할 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tvN 밀실 어드벤처 '대탈출2'는 오는 3월 17일(일) 밤 10시40분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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